댓글
최종 수정: 2026년 7월 3일
옷가게 쇼핑몰을 동료와 함께 운영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스테인리스 텀블러 500ml" 상품을 등록하다 보면, 혼자 정하기 애매한 일이 생깁니다. "이 가격 18000원이 확정인가요?", "행사 시작 전에 미리 올려 둬도 될까요?" 같은 질문을 동료에게 묻고 싶을 때입니다. 이럴 때 메신저나 메일로 따로 묻는 대신, 그 텀블러 상품 화면에 바로 메모를 남겨 두는 것이 댓글입니다.
댓글은 작업하는 사람들끼리 같은 상품을 두고 주고받는 짧은 글입니다. 텀블러 상품 옆에 "이 가격 확정인가요?"라고 적어 두면, 같은 작업 공간(Space)의 동료가 그 자리에서 답을 달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두고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가 그 상품 화면에 그대로 남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동료가 봐도 맥락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댓글이 무엇인지 살펴본 뒤, 텀블러 상품(Content)에 댓글을 남기고 거기에 답글을 다는 방법을 다룹니다.
상품 옆에 남는 작업 메모
댓글은 리소스에 붙여 두는 메모입니다. 여기서 리소스는 여러분이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다루는 상품(Content), 사진(Media), 상품 틀(Content Type) 같은 것을 말합니다. 텀블러 상품에 댓글을 남기면, 그 글은 텀블러 상품 화면 안에 머뭅니다. 다른 상품 화면으로 가면 그 상품에 달린 댓글만 보입니다.
댓글에는 글 내용과 함께 누가 언제 썼는지가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텀블러에 "이 가격 확정인가요?"라고 적으면, 그 옆에 작성자 이름과 작성 시간이 함께 남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 누가 했지?"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을 다룰 때 알아 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댓글은 상품, 사진, 상품 틀에 달 수 있습니다. 텀블러 상품(Content)뿐 아니라, 텀블러 제품 사진(Media)이나 "상품"이라는 틀(Content Type) 자체에도 같은 방식으로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 답글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어떤 댓글에 답글을 달면, 그 답글은 원래 댓글 아래에 묶여 표시됩니다. "이 가격 확정인가요?"라는 댓글 아래에 "네, 확정입니다"라고 답글을 달면 한 묶음으로 보입니다.
- 댓글 한 개의 길이는 정해져 있습니다. 댓글은 최소 1자에서 최대 500자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긴 토론보다는 짧은 메모와 답글을 주고받는 데 알맞습니다.
외부에는 나가지 않는 내부 소통입니다
댓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댓글이 콘텐츠 스튜디오 안에서만 보이는 내부 소통이라는 것입니다. 텀블러에 "이 가격 확정인가요?"라고 남긴 댓글은 같은 작업 공간의 동료끼리만 봅니다. 실제 쇼핑몰을 방문한 손님에게는 이 메모가 절대 전달되지 않습니다.
상품 정보 본문과 헷갈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텀블러의 상품명, 가격, 상세 설명은 Publish(발행)하면 외부 쇼핑몰로 전달되어 손님에게 보이는 정보입니다. 반면 댓글은 그 상품을 만드는 사람들끼리 나누는 작업 메모라서, 발행하든 말든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발행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댓글 칸에는 손님에게 보여야 할 상품 설명을 적지 않습니다. 손님이 볼 텀블러 설명은 상품 작성 화면의 상세 설명 칸에 적고, "이 문구 이대로 괜찮을까요?" 같은 작업자끼리의 의논만 댓글로 남깁니다. Content의 상품 정보를 적고 발행하는 방법은 Content 작성과 발행에서 다룹니다.
Tag와 무엇이 다른가
같은 상품에 붙는다는 점 때문에 Tag와 헷갈릴 수 있지만, 둘은 역할이 다릅니다. Tag는 상품을 분류하는 이름표입니다. "베스트셀러" Tag를 붙이면 그 묶음에 속한 상품만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댓글은 사람끼리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이 가격 확정인가요?"라는 댓글은 상품을 분류하지 않고, 그 상품을 두고 나눈 이야기를 남길 뿐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Tag는 "이 상품이 어느 묶음에 속하는가"를 적는 라벨이고, 댓글은 "이 상품을 두고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가"를 적는 메모입니다.
텀블러 상품에 댓글 남기기
이제 "스테인리스 텀블러 500ml" 상품에 댓글을 하나 남겨 봅니다. 가격이 확정인지 동료에게 묻는 메모를 적는다고 하겠습니다. 댓글은 그 상품(Content)을 연 화면 안에서 답니다.
- Content 목록에서 "스테인리스 텀블러 500ml"을 눌러 상품 화면을 여세요.
- 화면 오른쪽 패널 상단의 댓글 탭을 누르세요.
- 아래쪽 입력 칸("이 Content에 댓글 남겨보세요.")에
이 가격 18000원으로 확정인가요? 행사 전에 미리 올려 둬도 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를 입력하세요. - 전송 버튼을 누르세요.
남기고 나면 입력한 글 아래에 작성자 이름과 작성 시간이 함께 표시됩니다.

댓글은 사진(Media)이나 상품 틀(Content Type)에도 같은 방식으로 답니다. 그 사진이나 틀을 연 화면에서 댓글 탭을 찾아 같은 방법으로 메모를 남기면 됩니다.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Media에서 다룹니다.
댓글에 답글 달기
동료가 남긴 질문에 답할 때는 그 댓글에 답글을 답니다. 답글은 원래 댓글 아래에 묶여 표시되므로,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앞에서 남긴 "이 가격 확정인가요?" 댓글에 답글을 달아 보겠습니다.
- 답글을 달 댓글 카드 오른쪽 아래의 답글 버튼을 누르세요.
- 답글 입력 칸에
네, 18000원으로 확정입니다. 행사 전에 미리 올려 두셔도 됩니다.를 입력하세요. - 전송 버튼을 누르세요.
답글을 남기면 원래 댓글 바로 아래에 묶여 표시됩니다.

남긴 다음 알아 둘 것
내가 쓴 댓글은 내가 고치고 지울 수 있습니다. 텀블러에 남긴 댓글의 내용을 바꾸거나 지우려면, 그 댓글을 쓴 본인이 직접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남긴 댓글의 내용은 고치거나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각자 자기가 남긴 메모만 책임지고 관리하게 됩니다.
댓글을 지우면 그 아래 답글도 함께 사라집니다. "이 가격 확정인가요?"라는 댓글을 지우면, 거기에 달린 "네, 확정입니다" 답글도 함께 없어집니다. 답글은 원래 댓글에 묶여 있는 것이라서, 묶음의 뿌리가 되는 댓글이 사라지면 답글도 함께 정리됩니다. 답글만 남기고 싶다면 원래 댓글은 지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할 일
- Content 작성과 발행: 댓글을 남길 상품(Content)을 만들고 발행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 Tag: 같은 상품에 붙지만 역할이 다른 분류 이름표를 다룹니다.
- API 레퍼런스: 댓글을 코드로 직접 남기고 불러올 때 필요한 요청 형식 같은 기술 명세를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