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하기
최종 수정: 2026년 6월 22일
Tech Blog를 꾸준히 운영하려면 한 사람이 모든 글을 쓰기보다 여러 작업자가 함께 글을 쓰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협업 환경을 갖추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서비스 운영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업자 초대하고 권한 주기
WEEGLOO는 협업을 위해 사용자 초대와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떤 Space에 사용자를 초대하려면, 그 사용자가 먼저 Organization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즉 Organization 단위로 사용자를 초대한 뒤, 필요한 Space에 접근 권한을 주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때 모든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주는 것은 알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을 쓰는 작업자는 콘텐츠를 만들고 고칠 수 있으면 충분하고, 시스템 설정이나 다른 리소스까지 바꾸는 권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WEEGLOO는 이런 상황을 위해 SpaceRole로 권한을 잘게 나눠 줄 수 있습니다.
먼저 새 SpaceRole을 만들어, Article Content Type에 대해 만들기와 수정이 가능한 권한을 줍니다. 이 역할은 블로그 작성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만 담습니다.
- 왼쪽 메뉴에서 Roles & Permissions를 누르고 Create를 누르세요.
- 역할 이름을 입력하세요. 예:
Article Author. - Content에서
Article에 Read·Create·Edit를 허용하세요. 설정이나 다른 리소스 권한은 켜지 않습니다. - Save로 저장하세요.

역할을 만든 뒤에는 공동 작업자를 Organization에 초대합니다.
- Organization 설정의 Memberships에서 Invite를 누르세요.
- 초대할 사람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Organization Role(예: Member)을 고르세요.
- Add to Spaces에서 그 사람이 접근할 Space(예: Tech Blog)를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 Invite를 눌러 초대를 보내세요.
각 Space에서 작업자가 어떤 SpaceRole(예: Article Author)로 일할지는 그 Space의 멤버 설정에서 지정합니다. 초대와 Space 멤버·역할 관리의 자세한 흐름은 접근과 권한에서 다룹니다.

이렇게 여러 작업자를 초대하면 하나의 Space 안에서 함께 콘텐츠를 쓰고 관리하는 환경이 갖춰집니다.
작업자끼리 소통하기: Tag와 Comment
협업에서는 콘텐츠를 쓰는 것뿐 아니라 작업자 사이의 소통도 중요합니다. 어떤 게시글에 수정이 필요하거나 검토 의견을 남겨야 할 때가 있습니다. WEEGLOO는 이를 위해 Tag와 Comment 기능을 제공합니다.
Tag는 콘텐츠를 분류하거나 빠르게 찾는 데 쓰는 라벨입니다. 예를 들어 draft, review, important 같은 상태나 의미를 붙여, 여러 작업자가 지금 콘텐츠가 어떤 상태인지 한눈에 파악하게 할 수 있습니다.
Comment는 특정 콘텐츠에 메모를 남기거나 작업 이력을 기록하는 데 씁니다. 수정 요청을 남기거나 바뀐 내용을 설명하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Comment는 작업자끼리 보는 내부용 기록이라 방문자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Tag도 주로 작업을 정리하고 찾기 위한 라벨로 쓰입니다. 두 기능 모두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협업을 돕는 보조 수단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렇게 WEEGLOO를 쓰면 콘텐츠 관리뿐 아니라 여러 사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환경까지 갖출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외부 시스템과 연동해 기능을 더 넓히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 확장하기: 외부 시스템과 연동해 Tech Blog의 기능을 넓힙니다.
